★장사하다 우리 시어머니는 시아버지가 돌아가신후도 혼자서 장사하고 있어요. 요즘 근처에 아파트가 세워지고 신발을 사러 오는 사람이 더 늘었대요.장사가 번창하다! 나이를 먹어서도 할 일이 있는 것은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