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만들다한국 드라마의 〈겨울연가〉속에서 강준상(배용준씨) 하고 정유진 (최지우씨)이 자꾸 김상혁(박용하씨)을 슬프게 만들어요. 그 복잡한 사랑 이야기가 저를 울게 만들어요…★숨 막히다도쿄 올림픽에서는 탁구나 야구나 남자배구등 숨 막히는 장면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매번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