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월요일
회사가 끝나고 나서 아들을 다닌 카라테 교실에 데리러 갔어요. 아들이 조금 슬퍼 보여서 아들 한테 무엇이 있었는지 물었어요. 선생님 한테서 혼나서 슬퍼 다고 했어요.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과자를 사줬어요.
5월18일 화요일
오늘 손님 한테서 많은 견적서의뢰 있었어요.
손님들이 급해 보에서 달력을 확인하고 내일 한국은 휴일 이었어요.
5월19일 수요일
오늘 손님들이 휴일 이어서 일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종일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5월20일 목요일
회사가 끝나고 나서 상사 하고 같이 회사에서 가까운 공원에 가고 술을 마시면서 여러가지 이야기 했어요.
5월21일 금요일
오늘 회사에서 상사 기아빠다고분이 나빠 보였어요. 오후에 상사는 갑자기 치과에 가 위해서 반차를 내셨어요. 이가 아파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