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월요일
오늘은 지갑을 집에 잊어버려서 아침부터 매우 당황했어요.
5월25일 화요일
오늘 회사가 끝난 후에 식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없어서 큰소리로 문장을 읽었어요.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부끄러웠어요.
5월26일 수요일
오늘 회사에서 견적서를 많이 작성해서 아주 바빴어요. 그리고 상사 한테서 다른 일을 많이 부탁받아서 너무 귀찮았어요.
5월27일 목요일
어제 TV를 너무 많이 봤어요. 그래서 오늘은 할종일 졸렸어서 일에 아주 집중 모했어요.
5월28일 금요일
요즘 회사에서 퇴근을 늦어서 아내가 짜증나 보였어요. 그래서 오늘 케이크를 사서 도라갔어요.
아주 아주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