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韓.茶클럽 후기
이번에는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와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오래 독수리 양조장을 경영하고 있는 장남과 결혼한데 여흘로 교통사고로 떠나간 남편 대신에 성과를 이어지는 맏형수이야기다.
"천국의 우편배달부"
ㅈㅜㄱ은 연인을 잊지 못한 여자와 이들에게 편지를 전하는 특별한 남자의 14일간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김 재중이 나와용〜
"폭금의 셰프"
ㅍㅗㄱ군이자 절대미각을 겸비한 왕과 미래에서 온 셰프가 만나 요리 맛에 친심을 느끼고 요리의 완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야기. 임윤아가 너무 귀여워용〜
"청설"
손으로 말하는 '양양'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티엔커'. 마음이 듣고 가슴으로 느낀 두 남녀의 떨리는 연애 스토리.
"도가니""슈리""JSA"등
봤고 아주 무서운 영화를 많이 봤다.
"국포"아주 감동적이고 3시간을 금방 지나가요.
기회가 있으면 봐 주시면 좋아요.
다음 달도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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